매년 IT 전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인 레드햇 서밋,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상 이벤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간만 가상으로 옮겼을 뿐 알찬 내용은 여전했습니다. 올 레드햇 서밋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놓쳐서는 안 될 주제 몇 소식을 추려 보았습니다.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
첫 번째 주제는 DevSecOps입니다.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DevSecOps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인 OpenShift에 뭔가를 하나 더한 것인데요, 추가된 요소는 바로 보안입니다. 컨테이너 전환을 하는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필요한 보안과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플러스 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OpenShift에 통합된 보안 기능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락플레이스는 16년차 오픈소스 & 클라우드 전문기업입니다.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의 국내 공급사로 OS, DB, Middleware, Virtualization, Cloud 등의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80여명의 실력있는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이 최고의 오픈소스 컨설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락플레이스는 레드햇 ABP(Advanced Business Partner), 마이크로소프트 CSP(Cloud Solution Provider) 및 기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인증된 파트너사이며 국내 유수 대기업, 미드마켓, 공공 부문 및 그 밖의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락플레이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