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면? 개발과 운영 조직을 위한 스윔 레인 제공에 Red Hat OpenShift를 활용해 보세요!
DevOps에 관심이 있다면 ‘스윔 레인(Swim lanes)’이란 용어가 귀에 들어올 것입니다. 스윔 레인은 말 그대로 수영장에서 레인을 구분하듯이 개발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시각적으로 구분하여 나타내는 것을 뜻합니다. 칸반(Kanban) 보드를 접해본 이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일 것입니다. 각 개발 프로젝트의 작업을 시각화하고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스윔 레인이라 이해하면 됩니다. 스윔 레인은 일반적으로 개발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별도의 칸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계획, 개발, 테스트, 배포 및 모니터링 단계와 같은 단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 단계는 해당 단계와 관련된 작업을 나타내는 카드로 채워집니다. 이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